삼성전기, 어린이날 맞아 '사업장→놀이터' 변신
[디지털데일리 김도현 기자] 삼성전기의 임직원과 가족이 어린이날을 맞아 한자리에 모였다.
7일 삼성전기는 지난 2019년 이후 4년 만에 수원 및 세종 사업장에서 ‘가족과 함께’라는 주제로 행사를 개최했다고 전했다.
삼성전기는 바이킹, 회전그네, 에어바운스 등 놀이기구가 설치된 놀이존과 인생네컷, 드론레이싱 등을 즐길 수 있는 체험존 등을 운영했다.
영유아를 위한 편백나무 모래놀이터, 블럭놀이 등도 준비했고 마술, 어린이 뮤지컬 등 다채로운 무대 및 공연 활동을 통해 임직원 및 가족이 즐길 수 있도록 했다.
[현장]“어르신, 온라인 예약 하셨어요?”...SKT 유심교체 방문해보니
2025-05-10 07:07:00국내 플랫폼 다 죽는다…"공정거래법 개정안, 경쟁력 약화할 것"
2025-05-09 19:09:38주니퍼네트웍스, 가트너 '데이터센터 스위칭 부문' 리더 선정
2025-05-09 17:41:02[DD퇴근길] 김영섭號 KT, 통신 다음은 AI…"MS 협력 성과 가시화"
2025-05-09 17:25:15연 6.0% 우대금리 혜택… 새마을금고 어린이 맞춤형 'MG꿈나무적금' 5만5천계좌 판매
2025-05-09 17:17:4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