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 손에 新사업…LG전자, 5G 특화망·화장품 키운다
- 27년 모바일 사업 경력, 5G 특허만 3만건…로봇·AI와 시너지 낸다
- ‘안 되면 되는 거’하는 LG전자, 프라엘 앞세워 화장품 판매업도
[디지털데일리 백승은 기자] LG전자가 한 손에 5세대 이동통신(5G) 특화망을, 다른 손에는 화장품 사업을 쥐고 신사업에 시동을 건다. 모바일과 태양광 사업을 과감하게 포기한 대신 가능성이 있는 시장에 투자해 미래 먹거리를 키우겠다는 움직임으로 읽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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