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전·가스공사 억대 연봉자만 5천명…"전기·가스비로 고통큰데" 싸늘한 여론
17일 관련업계에 따르면, 국회 환경노동위원회 소속 이주환 의원(국민의힘)이 한전과 가스공사에서 제출받은 자료를 근거로, 지난해 한전에선 3589명, 가스공사는 1415명이 1억원 이상 연봉을 수령한 것으로 나타났다. 5000여명의 직원들이 억대 연봉을 받는다는 얘기다.
[2024 IT혁신상품] AI 협업부터 비정형데이터 보호까지…지란지교그룹 '각개약진'
2024-12-19 18:33:01비트코인, 1억5000만원대 유지…RWA NOVA 코인, 비트마트에 신규 상장
2024-12-19 18:06:07'계엄군 점거' 서버 살펴본 선관위 보안자문위…"침입 흔적 없다"
2024-12-19 17:56:25[현장] 티빙·웨이브 합병 두고 CEO별 온도차…"주주 동의 필요 vs 無 관여"
2024-12-19 17:13:57[DD퇴근길] 갈길 먼 AI 기본법…바디프랜드, '가구' 선보인 이유는
2024-12-19 16:52:1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