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모빌리티, 정규직 택시기사 모집…채용박람회 개최
[디지털데일리 오병훈 기자] 진모빌리티가 새로운 인재 발굴에 나선다.
아이엠택시 운영사 진모빌리티는 ‘도봉구청과 함께하는 2022 아이엠 채용박람회’를 개최한다고 18일 밝혔다.
이번 박람회는 오는 31일 오후 1~5시 도봉구청 대강당에서 개최된다. 모집 분야는 ▲지니(정규직 택시기사) ▲총무 ▲영업 관리 ▲교육·HR ▲차량 관제 ▲노무 등 10개 분야다.
진모빌리티는 박람회 현장에서 채용 정보를 제공하고, 현장 면접을 진행한다. 박람회 참가 신청은 아이엠지니 채용 홈페이지를 통한 온라인 사전접수 또는 당일 현장 접수 가능하다.
진모빌리티는 “택시기사 및 직원 복지를 위해 건강·금융·교육 등 다방면 혜택을 제공하고 있다“라며 “이번 행사를 통해 모빌리티 업계 구인난을 해소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6G 상용화 이전 'AI 네트워크 구현' 위한 지원 필요”
2025-04-17 20:30:56티캐스트, 콘텐츠 자체제작 중단…“제작팀 해체 등 비상경영체제 돌입”
2025-04-17 18:04:05함영주 하나금융 회장 "발달장애 편견없는 세상 만드는 데 동참"
2025-04-17 17:32:41무신사, 창립 첫 비상경영 돌입…"1분기 실적 내부 목표 미달"
2025-04-17 17:21:46[DD퇴근길] '지브리' 프사로 도배될까…오픈AI, 차세대 SNS 개발 착수
2025-04-17 17:15:4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