업계 1위의 정면돌파…삼성전자 "메모리 감산 안 한다"
한편 삼성전자는 이번 행사에서 차세대 메모리 로드맵을 공개하기도 했다. 2023년 5세대 10나노급(1b) D램, 2024년 9세대 V낸드 양산을 예고했다. 지난 2015년 진입한 차량용 메모리 시장에서는 오는 2025년 1위 달성 목표를 세웠다.
암호화폐 교육 플랫폼 ‘트레이딩101’, 무료 학습 지원
2025-02-24 08:00:00“AI·클라우드 잡아라”…공공SW 시장에 돌아온 대기업SI들
2025-02-24 06:00:00"스터디그룹·선의의 경쟁 봤지?"…와이랩, 이제는 '넷플릭스'다
2025-02-23 16:48:11통신3사, MWC25서 'AI 각축전' 예고…유상임 장관 깜짝 회동할까
2025-02-23 14:57:1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