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G 주파수 진단]③ 이번엔 300㎒ 대전 열린다…정부 의지 관건
통신사들의 5G 주파수 전쟁이 한창이다. 논란의 5G 주파수 추가할당은 LG유플러스 단독입찰로 일단락됐지만, 정부는 SK텔레콤 인접 대역에 있는 3.7㎓ 이상 300㎒ 폭 5G 주파수 할당을 준비하고 있다. 주파수는 곧 통신 품질과 직결되는 만큼 3사 간 신경전은 그 어느 때보다 팽팽할 것으로 보인다. 이에 디지털데일리는 지난 2018년 5G 주파수 본경매부터 향후 진행될 추가할당에 이르기까지 3사의 주파수 성과와 향후 전략을 가늠해본다. <편집자주>
"틱톡 따라잡기"...인스타그램 피드 비율 개편에 사용자 원성
2025-01-20 21:38:16이재명 대표, 6대 은행장과 간담회… "정치권이 어떤 도움 줄 수 있는지 듣겠다"
2025-01-20 18:25:53트럼프 취임 코 앞… 비트코인, 11만 달러 돌파 목전
2025-01-20 17:40:57소액주주연대, 고려아연 '집중투표제' 도입 필요성 재차 강조… 국민연금 '찬성' 결정 거론
2025-01-20 17:40:18“소형펩리스·헬스케어 사업 강화 집중” 심플랫폼, 3월 상장 목표 공모 절차 시동
2025-01-20 17:09:1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