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G 주파수 진단]③ 이번엔 300㎒ 대전 열린다…정부 의지 관건
통신사들의 5G 주파수 전쟁이 한창이다. 논란의 5G 주파수 추가할당은 LG유플러스 단독입찰로 일단락됐지만, 정부는 SK텔레콤 인접 대역에 있는 3.7㎓ 이상 300㎒ 폭 5G 주파수 할당을 준비하고 있다. 주파수는 곧 통신 품질과 직결되는 만큼 3사 간 신경전은 그 어느 때보다 팽팽할 것으로 보인다. 이에 디지털데일리는 지난 2018년 5G 주파수 본경매부터 향후 진행될 추가할당에 이르기까지 3사의 주파수 성과와 향후 전략을 가늠해본다. <편집자주>
지난 2월 진행된 과기정통부 장관과 통신3사 CEO 간담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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