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지털데일리 윤상호 기자] 삼성전자가 5월 가정의 달을 맞아 청소기 판촉 행사를 진행한다.
삼성전자(대표 한종희 경계현)는 ‘더블제트 페스티벌’을 개최한다고 5일 밝혔다.
이날부터 31일까지다. 비스포크 청소기 구매자 대상이다. 로봇청소기 ▲비스포크 제트봇AI ▲비스포크 제트봇과 무선청소기 ‘비스포크 제트’를 사면 혜택을 준다. 최대 30만원 상당이다.
황태환 삼성전자 한국총괄 부사장은 “더블제트 페스티벌은 새로운 청소 트렌드를 이끌고 있는 비스포크 제트봇AI와 비스포크 제트를 차별화된 혜택으로 만나볼 수 있는 기회”라며 “가정의 달을 맞아 부모님이나 가족에게 선물하며 따뜻한 마음을 나누고 보다 많은 사람들이 더블제트 패키지가 선사하는 획기적인 청소 경험을 즐길 수 있길 바란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