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간 블록체인] 코인판 쥐락펴락 머스크의 ‘머니게임’, 어떤 영향 미칠까
[디지털데일리 박현영기자] 한 주간 블록체인‧가상자산 업계 소식을 소개하는 ‘주간 블록체인’입니다.
이번주 가상자산 시장은 일론 머스크 테슬라 CEO의 ‘머니게임’ 같았습니다. 시장 규모가 이렇게 커지게끔 판을 깔아둔 것도 머스크였고, 그렇게 모인 자금을 증발시키는 것도 머스크였죠. 그야말로 머스크가 주인공인 머니게임입니다.
머스크가 세계 1위 부자이자 ‘메가 인플루언서’이기는 하지만, 머스크의 트윗으로 전체 시장이 흔들린다는 것은 여전히 시장이 미성숙하다는 의미이기도 합니다. 확실한 의견을 가지고 투자를 하는 게 더욱 중요해졌습니다.
이번 <주간 블록체인>에서는 머스크로 인해 흔들린 가상자산 시장 시세를 살펴보고, 비트코인 결제를 중단한 머스크의 의중은 무엇일지 그리고 비트코인을 대체할 테슬라의 ‘대안 코인’은 무엇일지 추측해보겠습니다. 또 인플루언서의 발언이 시세에 영향을 미치는 것이 법적으로 문제는 없을지 함께 짚어보겠습니다.
◆시장에 즉시 나타난 ‘머스크 효과’…5만달러도 무너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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