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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닥, 인테리어 시공 거래액 2000억원 돌파

이중한

[디지털데일리 이중한기자] 인테리어 비교견적 플랫폼 집닥(대표 박성민)이 인테리어 시공 거래액 2000억원을 돌파했다고 30일 밝혔다.

4월 거래액은 전년동기대비 137.5% 증가한 110억원으로 자체 최고치를 경신했다. 월견적 건수는 5000여건에서 7000여건으로 작년 대비 140% 이상 증가했다.

박성민 집닥 대표이사는 “국내 인테리어 전체 시장이 급성장하고 있다”며 “집닥도 고객의 다양한 니즈를 반영해 더 나은 성과를 거둘 수 있도록 집닥 임직원 모두가 노력하고 있다”고 말했다.

<이중한 기자>leejh@d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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