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공예품 판로 연 백패커, 청년기업인상서 과기부장관상 받아
청년기업인상은 한국청년기업가정신재단, 글로벌기업가정신네트워크, 대한상공회의소, 산업정책연구원이 주관, 주최하고 중소벤처기업부, 카우프만재단, 서울창조경제혁신센터가 후원하는 시상식이다.
백패커는 수공예 작가들의 온라인 판로를 열어주고자 2014년 모바일 커머스인 ‘아이디어스’를 선보이며 매년 200% 이상의 성장률을 기록하며 국내 최대 핸드메이드 장터 앱으로 성장했다. 3000여명의 수공예품·수제먹거리 작가들이 입점해 5만개에 달하는 상품을 선보이고 있다.
김동환 백패커 대표는 “수공예 시장 저변 확대에 기여하고 더 많은 일자리를 창출 할 수 있도록 항상 고민하고 노력하겠다“고 전했다.
<이대호 기자>ldhdd@d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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