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메이드, 3분기 매출 244억·영업이익 10억원
3분기 매출에선 라이선스 비중이 늘었다. ‘열혈전기’, ‘사북전기’ 그리고 신규 HTML5 게임 ‘전기래료‘ 로열티가 전분기 대비 매출 증가에 기여했다. 모바일게임 부문은 전년동기, 전분기 수준의 실적흐름을 보였다.
위메이드는 ▲비수권 서버 정식 계약 ▲HTML5/모바일게임 신작 출시로 IP 사업을 확대하고 ▲신작 모바일 게임 개발에 역량을 집중할 계획이다.
장현국 위메이드 대표는 “이번 분기는 미르 IP 사업의 본격적인 확대와 그에 따른 긍정적인 성과, 성공 가능성을 확인한 시기였다”며 “향후 중국 파트너사들과 긴밀한 협력, 단속을 병행하며 안정적으로 IP 사업을 진행할 것이며 개발에도 역량을 집중해 지속성장 가능한 발판을 마련하겠다”고 밝혔다.
<이대호 기자>ldhdd@ddaily.co.kr
유료방송-FAST 新 협력모델 제안…“통합 에코시스템 구축 필요”
2025-04-19 17:37:27[AI시대, ICT 정책은②] 네트워크 준비지수 5위인데…우리 정부는 준비됐나
2025-04-19 08:00:00구글, 美 ‘반독점’ 재판서 유죄 판결… '사실상 해체' 위기 직면
2025-04-18 18:04:23[DD퇴근길] 이마트 옆 다이소 옆 이케아…서울 '강동' 격전지로
2025-04-18 17:48:1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