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옴, 5분 만에 만드는 IoT 평가도구 출시
[전자부품 전문 미디어 인사이트세미콘]
로옴(대표 사토시 사와무라)은 플랫폼에서 가속도, 기압, 지자기, 맥박 등 8종류의 정보를 간단히 측정할 수 있는 ‘센서실드(SensorShield-EVK-002)’를 출시했다고 7일 밝혔다.
이 제품은 양산 단계에 있는 로옴의 8가지 센서를 각각 기판에 내장했으며 오픈 플랫폼 접속용 실드 보드를 세트로 제공한다. 센서와 관련한 평가가 간편해지면서 사물인터넷(IoT) 기기 등의 개발이 한결 수월해질 전망이다.
또한 각 평가 보드와 실드 보드도 개별 판매한다. 센싱에 필요한 각종 자료, 소프트웨어는 홈페이지에서 다운로드할 수 있다.
<이수환 기자>shulee@ddaily.co.kr
'갤럭시 S25' 공개 D-1 몰아보기…'2세대 갤럭시 AI' 핵심 관건
2025-01-22 06:00:00고려아연의 반격 "집중투표제 도입 안건 문제없어… 이사 선임 안건만 다음 기회로"
2025-01-21 21:39:10단통법 폐지에도 냉랭한 현장…"고가요금제 유도 구조 정비돼야"
2025-01-21 17:57:34아이지넷, 일반 청약에서도 흥행… 증거금 2555억원, 경쟁률 146대 1
2025-01-21 17:55:29블록체인 기업 DSRV, 한국핀테크산업협회 부회장사로 선임
2025-01-21 17:54:1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