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전자, 반도체 사업장 지역 사회복지사 지원
[디지털데일리 이수환기자] 삼성전자(www.samsung.com/sec 대표 권오현 윤부근 신종균) 디바이스솔루션(DS)부문은 31일 사업장 인근지역인 용인, 화성, 평택 지역 사회복지사 90여명을 대상으로 마음 건강 프로그램 ‘비타민 캠프’를 실시한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지역 사회복지사가 마음건강과 행복감을 유지하는데 도움을 주고 어려운 이웃이 보다 나은 보살핌에 초점을 맞췄다. 1박 2일 과정으로 진행되며 공감·비움·채움·강화 4가지 프로그램으로 구성된다. 소요비용 전액은 삼성전자 임직원 기부금으로 조성된다.
각 지자체 사회복지협의회가 선정한 사회복지사 30여명이 각각 참여하며 지난 29일 용인지역을 시작으로 6월에는 화성(8일), 평택(29일) 지역의 사회복지사들을 대상으로 순차적으로 진행될 예정이다.
<이수환 기자>shulee@d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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