웹젠, 웹게임 ‘뮤 이그니션‘ 정식서비스
‘뮤 이그니션‘은 중국에서 큰 인기를 얻은 웹게임 대천사지검(大天使之剑)의 한국 서비스 버전이다. ‘뮤 온라인‘의 세계관과 방대한 콘텐츠 대부분을 반영하면서 웹버전에 최적화된 사용자환경을 제공해 인기를 끌었다. 원작의 게임 서버 이름도 그대로 사용한다.
웹젠은 뮤 이그니션 정식서비스 시작과 함께 총 1000마리의 치킨을 준비하고 오는 24일까지 매일 저녁 8시부터 10시까지 ‘뮤 이그니션‘ 게임에 접속해 있는 회원들 중 추첨을 통해 치킨교환권을 제공한다. 오는 27일까지 ‘뮤 이그니션‘과 ‘뮤 온라인‘의 콜라보레이션 이벤트도 진행한다. 이벤트 기간 동안 두 게임을 플레이하고, 각각 일정 레벨 이상을 달성하면 ‘뮤 이그니션‘은 ‘축복의보석‘, ‘귀속다이아‘ 등을 지급하고, ‘뮤 온라인‘은 ‘스크롤5종‘, ‘상승의부적‘ 등 게임 아이템을 선물한다.
‘뮤 이그니션‘은 웹젠 게임포털(www.webzen.co.kr)을 통해 접속하거나, 다음게임 채널링 사이트(game.daum.net)와 게임포털 푸푸게임(www.pupugame.com)에서 간단한 동의 절차를 거친 후 즐길 수 있다.
<이대호 기자>ldhdd@ddaily.co.kr
“6G 상용화 이전 'AI 네트워크 구현' 위한 지원 필요”
2025-04-17 20:30:56티캐스트, 콘텐츠 자체제작 중단…“제작팀 해체 등 비상경영체제 돌입”
2025-04-17 18:04:05함영주 하나금융 회장 "발달장애 편견없는 세상 만드는 데 동참"
2025-04-17 17:32:41무신사, 창립 첫 비상경영 돌입…"1분기 실적 내부 목표 미달"
2025-04-17 17:21:46[DD퇴근길] '지브리' 프사로 도배될까…오픈AI, 차세대 SNS 개발 착수
2025-04-17 17:15:4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