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BC-유료방송 협상난항 관련 반론보도문]
본지는 지난 7월 15일자 뉴스면에 'MBC-유료방송 협상난항…무한도전 무료 VOD 사라지나' 제목의 기사에서 “MBC의 ‘가입자 당 콘텐츠 가격을 받겠다(CPS)’는 입장에 대해 IPTV 업계는 ‘MBC의 요구를 수용할 수 없다’는 입장을 전달했고, 15일까지 이에 대한 입장을 MBC에 요구했다”라는 취지로 보도했습니다.
이에 대해 MBC는 “IPTV 업계로부터 ‘MBC 요구를 수용할 수 없다’는 의견에 대한 입장을 표명하도록 공식적으로 요청받은 사실이 없고, IPTV 업계와 SVOD 서비스를 유지하기 위하여 지속적으로 협상 중에 있다”고 알려왔습니다.
이 보도는 언론중재위원회의 조정에 따른 것입니다.
[尹정부 ICT점검] ‘디지털정부 1위’ 성과 이면에 장애대응·격차해소 과제로
2024-11-16 10:39:44임종훈 대표, 한미사이언스 주식 105만주 매각… 상속세 납부 목적, 이면에 불가피한 속사정?
2024-11-15 18:04:20최윤범 고려아연 회장 “이사회 의장직 내려놓겠다”… 삼성∙보잉 사례 참고했나
2024-11-15 17:19:23[DD퇴근길] 네이버 밴드, 美 MAU 600만 돌파…IT서비스업계, 연말인사 포인트는
2024-11-15 16:53:04비트코인이 불지른 가상화폐 ‘불장’… 금융당국, '이상거래' 모니터링 강화
2024-11-15 16:20:2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