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GU+ 이상철 대표, “용산서 세계 1등 달성”
[디지털데일리 윤상호기자] LG유플러스가 사옥 이전을 계기로 세계 1등이 되겠다는 각오를 다졌다.
9일 LG유플러스(www.uplus.co.kr 대표 이상철)는 서울 용산사옥서 1분기 성과공유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날 이상철 대표는 “남산에서 롱텀에볼루션(LTE) 세계 제일 사업자가 됐고 용산에서 또 한 번 세계 1등 뉴 라이프 크리에이터(New Life Creator)로 거듭나자”고 주문했다. 이 대표는 그 근거로 풍수지리를 인용해 눈길을 끌었다.
한편 성과공유회는 인터넷TV(IPTV)로 전국 주요 사업장에 증계됐다. 현장에는 300여명의 임직원이 참석했다.
<윤상호 기자>crow@ddaily.co.kr
“해외서도 응급의료 상담 가능”…LGU+, 소방청과 '안전·연결' 캠페인 진행
2025-05-11 12:00:00[인터뷰] 의사 가운 벗고 AI 입다…실리콘밸리 홀린 ‘피클’
2025-05-11 11:55:43[OTT레이더] 강하늘X고민시의 쓰리스타 로맨스, 넷플릭스 '당신의 맛'
2025-05-11 11:54:28SKT 유심 교체 고객 143만명…6월 말까지 1077만장 유심 확보
2025-05-11 11:54:16농협금융, "녹색금융 전략 강화"…ESG추진협의회 개최
2025-05-11 11:20:0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