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T, ‘워치어베인’ 예판…출고가 39만6000원
- 안드로이드웨어 내장…LTE모델과 달리 단독 통화는 안돼
[디지털데일리 윤상호기자] KT가 LG전자 스마트시계 ‘워치어베인’ 판매에 나섰다.
KT(www.kt.com 대표 황창규)는 오는 23일까지 워치어베인 예약판매를 한다고 7일 밝혔다. 접수는 올레샵(shop.olleh.com)과 올레 액세서리샵 애플리케이션(앱)에서 받는다.
워치어베인은 얖서 LG유플러스가 내놓은 ‘워치어베인LTE’와 다른 제품이다. 운영체제(OS)는 안드로이드웨어며 단독 통신 기능은 없다. 통신 기능이 없기 때문에 굳이 통신사를 통해 구입할 필요도 없다. 스마트폰과 연동해 스마트폰으로 온 메시지와 메일 등을 볼 수 있다. 출고가는 39만6000원이다.
한편 KT는 예약구매자에게 스피커 또는 헤드셋을 준다. 자세한 내용은 예약구매 안내 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윤상호 기자>crow@d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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