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G전자, 더 가벼워진 ‘톤플러스’ 선봬
- 무게 29g…출고가 7만9000원
[디지털데일리 윤상호기자] LG전자의 블루투스 헤드셋 ‘톤플러스’가 더 가벼워졌다.
LG전자(www.lge.co.kr 대표 구본준 정도현)는 오는 6일 톤플러스(모델명 HBS-500)를 출시한다고 5일 밝혔다.
이번 제품 특징은 무게를 A4용지 6장이 채 안 되는 29g까지 줄인 점이다. 형상기억합금을 써 디자인 변형을 최소화 했다. 버튼 3개로 모든 조작을 할 수 있다. 불루투스4.1을 지원한다. 미세전자기계시스템(MEMS: Micro Electro Mechanical System) 마이크로 소음을 줄였다.
가격은 7만9000원이다. 주요 온라인 마켓을 통해 구입할 수 있다.
<윤상호 기자>crow@ddaily.co.kr
신한은행, 외국인중심 첫 영업점 오픈… "주말에도 금융상담 가능"
2025-01-22 13:15:31"금융앱 확보 고객 비율, 네이버페이가 KB페이 앞질러"
2025-01-22 13:13:57"개인정보 담긴 게시글 지워드립니다" 지우개서비스 이용자 1.5배 증가
2025-01-22 12:00:00일본시장 겨냥한 체크멀 "3년간 수출 성장률 1100% 달성"
2025-01-22 11:33:40하나금융, 이달 내 차기 회장 선출 결론 낼까… 함영주 회장 포함 후보 5인에 쏠리는 관심
2025-01-22 11:22:0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