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전자컨콜] 3D V낸드, 소비자용 SSD에도 적용 확대
[디지털데일리 한주엽기자] 이명진 삼성전자 IR 전무는 29일 오전 열린 2014년도 1분기 실적발표 컨퍼런스 콜에서 “V낸드의 목표 시장을 기업 및 고성능, 고용량 데이터센터에서 일반 소비자용 솔리드스테이트드라이브(SSD) 시장으로 확대할 것”이라며 “적층수 증가, 멀티비트(MLC, TLC) 적용을 통해 원가경쟁력 강화도 나설 것”이라고 말했다.
<한주엽 기자>powerusr@ddaily.co.kr
'온라인 대출 비교·추천' 알고리즘 문제점 노출… 금감원 "소비자 선택권 침해시 엄정 대응" 경고
2025-05-11 20:20:12카드론·캐피탈·대부업체 비대면 대출도 '이용자 본인확인조치' 의무화
2025-05-11 19:41:14[네카오는 지금] 1분기 엇갈린 성적표…AI 전략으로 반전 노린다
2025-05-11 15:07:16“해외서도 응급의료 상담 가능”…LGU+, 소방청과 '안전·연결' 캠페인 진행
2025-05-11 12:00:00[인터뷰] 의사 가운 벗고 AI 입다…실리콘밸리 홀린 ‘피클’
2025-05-11 11:55:4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