첫 상품인 ‘뮤직 오브 더 나잇’은 국내 유명 공연 제작사인 설앤컴퍼니가 창립 10주년을 기념해 티몬과 손잡고 기획한 뮤지컬이다.
티켓몬스터 신현성 대표는 “그 동안 티몬은 소셜커머스 최초로 문화 카테고리를 열고 크고 작은 다양한 공연들의 티켓 판매 채널뿐 만 아닌, 라보엠, 애비뉴Q 등 명품 대형 공연들의 대중화를 위한 마케팅채널로써 문화시장 확대에 힘써왔다”며 “업계 최초의 문화브랜드 ‘몬스터 콘서트’를 통해 공연 문화를 보다 활성화 시키고, 나아가 국내 문화산업의 발전에 이바지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