게임빌, ‘2012프로야구’에 실제 선수 등장
[디지털데일리 이대호기자] 게임빌(www.gamevil.com 대표 송병준)은 모바일게임 ‘2012프로야구 KBO 스페셜 에디션’(2012프로야구 KBO)을 국내 애플리케이션(앱) 마켓에 출시했다고 26일 밝혔다.
회사 측은 이 게임에 대해 “게임빌 ‘프로야구 시리즈’의 특별판으로 한국야구위원회(KBO) 소속 8개 구단과 200여명의 선수 실명이 등장해 기존 게임성에 이색적인 재미를 선사할 것”이라고 설명했다.
이에 따라 이용자들은 게임 내 ‘나만의 리그’를 통해 국내 프로야구 리그에서 활동 중인 실제 선수를 직접 육성하고 실제 프로야구 구단을 직접 육성, 관리할 수 있게 됐다. 이전 ‘프로야구 시리즈’는 가상의 선수와 구단이 적용됐었다.
<이대호 기자>ldhdd@ddaily.co.kr
통신 이용자정보 조회도 ‘영장주의’...국회 여야 평행선에 논의 ‘답보’
2025-02-25 16:51:20조국혁신당 ‘디지털권 보장’ 정책 제안…“‘개인정보 대시보드’로 이용자 보호 강화”
2025-02-25 16:49:53"BTS·블랙핑크 나이스"…68만 빅데이터로 본 최고 한류는 'K-팝'
2025-02-25 15:07:21“이게 돈이 되거든요”...패션 플랫폼, 뷰티 시장 뒤흔들까
2025-02-25 14:15:45[IT클로즈업] 카톡 선물하기·야놀자 예약, 다음은?…베일 싸인 오픈AI 韓 동맹
2025-02-25 14:14:3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