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니코리아, 여름 노트북 신모델 출시
[디지털데일리 한주엽기자] 소니코리아(www.sony.co.kr 대표 이토키 기미히로)는 바이오Z 15주년 스페셜 에디션과 함께 바이오S, 바이오E 등 여름 노트북 신제품을 선보인다고 11일 밝혔다.
이들 제품은 3세대 인텔 코어 프로세서(코드명 아이비브릿지)를 탑재한 것이 특징이다.
바이오Z 스페셜 에디션은 일본 아즈미노에서 프리미엄 글로시 탄소섬유로 직접 제작했으며 15주년 기념 메시지가 새겨져 있다. 이 제품은 올 여름에만 판매되는 한정판으로 가격은 354만9000원이다.
소니는 이동성과 성능을 충족시키는 바이오S 시리즈 3종과 스타일을 살린 노트북 바이오E 시리즈 3종을 함께 출시한다. 이들 제품의 화면 크기는 13.3~15인치다.
<한주엽 기자>powerusr@ddaily.co.kr
'갤럭시 S25' 공개 D-1 몰아보기…'2세대 갤럭시 AI' 핵심 관건
2025-01-22 06:00:00고려아연의 반격 "집중투표제 도입 안건 문제없어… 이사 선임 안건만 다음 기회로"
2025-01-21 21:39:10단통법 폐지에도 냉랭한 현장…"고가요금제 유도 구조 정비돼야"
2025-01-21 17:57:34아이지넷, 일반 청약에서도 흥행… 증거금 2555억원, 경쟁률 146대 1
2025-01-21 17:55:29블록체인 기업 DSRV, 한국핀테크산업협회 부회장사로 선임
2025-01-21 17:54:1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