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니코리아, 초슬림 보이스 리코더 ICD-TX50 출시
[디지털데일리 한주엽기자] 소니코리아(www.sony.co.kr 대표 이토키 기미히로)는 두께가 6.4mm로 얇은 보이스 리코더 ICD-TX50을 출시한다고 2일 밝혔다.
소니는 신제품이 주머니에 쏙 들어가는 슬림 디자인을 갖춰 비즈니스 용도에 알맞다고 설명했다. 기본 4GB 내장 메모리 외 마이크로SD 슬롯을 갖춰 용량 추가가 자유로우며 5가지 녹음선택 모드, 자동음성 인식 녹음 등 다양한 기능을 갖췄다.
가격은 19만9000원이다.
<한주엽 기자>powerusr@ddaily.co.kr
[IT위클리템] 소비자 니즈 충족…캐논 '셀피 포토프린터', WD '콘솔용 SSD' 출시
2024-11-16 14:11:51[尹정부 ICT점검] ‘디지털정부 1위’ 성과 이면에 장애대응·격차해소 과제로
2024-11-16 10:39:44임종훈 대표, 한미사이언스 주식 105만주 매각… 상속세 납부 목적, 이면에 불가피한 속사정?
2024-11-15 18:04:20최윤범 고려아연 회장 “이사회 의장직 내려놓겠다”… 삼성∙보잉 사례 참고했나
2024-11-15 17:19:23[DD퇴근길] 네이버 밴드, 美 MAU 600만 돌파…IT서비스업계, 연말인사 포인트는
2024-11-15 16:53:0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