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전자 컨콜] 환율이 영업이익에 2000억원 부정적 영향
[디지털데일리 한주엽기자] 28일 삼성전자 이명진 IR팀 상무는 3분기 실적발표 컨퍼런스콜을 통해 “3분기 환율이 영업이익에 미친 부정적 영향은 2000억원 수준”이라며 “US 달러 비중은 미미하지만 기타 통화도 강세를 보이면서 결과적으로 부정적 영향이 발생했다”고 말했다.
<한주엽 기자>powerusr@ddaily.co.kr
포시에스 박미경 대표, 하이서울기업협회 제7대 협회장 취임
2025-02-24 19:53:21AI 자산관리 플랫폼 에임 "이용자 자산 1천억원 대로 늘려"
2025-02-24 19:27:09[현장] "MZ세대가 위험하다"…웹툰·웹소설 불법유통, 도박 및 성매매로 확산
2025-02-24 17:59:29[DD퇴근길] 5G, 진짜 가입자는?…정부, 단말기준 집계 방식 바꿀까
2025-02-24 17:19:3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