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12.31
LG전자 1분기 평판TV 판매량 680만대… 피내는 원가 절감 노력도
LG전자, 흑자전환 ‘성공’…1분기 영업익 1308억원
LG전자, 휴대폰 ‘반등’ 본격화…적자 축소·스마트폰 순항
[해설]휴대폰 손실 줄고 TV는 이익… 적자 늪에서 탈출한 LG전자
OTT서 자체콘텐츠보다 숏폼…유료 가입자 비율 증가
[인사] 웅진그룹
문화계 시사·제작발표회 취소…"제주항공 여객기 참사 추모"
[DD퇴근길] 올해 5G 속도, 얼마나 빨라졌나…여객기 참사 추모, 네카오 동참
[2024 통신품질] '서울의 봄' 찾은 KT…5G 속도, 3위→1위 비결은
'시큐리티 얼라이언스' 중요하다는데…한국은 산수계산 몰두?
갤S25 말고 더? '언팩'서 베일 벗는 링2·스마트 안경 [DD전자]
'오징어게임2' 보려다가 봉변…"넷플릭스 모방 피싱 사이트 급증"
우리금융 발빼면 어쩌지?… 이복현 '매운맛' 검사 예고속, 제4인뱅 '불완주' 우려↑
내년 2나노 격전 발발…삼성전자, '첨단·레거시' 투 트랙 짠 이유는 [소부장반차장]
"연봉 올리고 복지 늘리고"…귀한 몸 반도체 인력 모시는 '파운드리' [소부장반차장]
통신*방송