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견게임社 하반기 전략]KTH, 해외서 성장 동력 찾는다
- 해외서 게임 상용화 예정…스마트폰용 게임에도 집중
[디지털데일리 이대호기자] KTH(corp.paran.com 대표 서정수)는 상반기 론칭한 ‘로코(LOCO)’를 끝으로 작년부터 연이은 신작 5종의 공개를 마무리 지었다. 야심차게 론칭은 했으나, 야구게임 ‘와인드업’을 제외한 나머지는 성적이 신통치 못하다. 이에 KTH는 국내보다 해외를 주목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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