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특집/무선네트워크]무선네트워크의 독립선언…유선을 넘어라
- 유선 능가하는 광대역 무선통신, 서비스플랫폼으로 급부상
WiFi와 같은 혈통으로 분류되는 메시 네트워크, PTP(Point to Point) 같은 기술은 WiFi 보다 신호 도달 거리가 길고 통신의 안정성이나 구축의 편의성 등으로 지능형 교통정보시스템이나, 영상 모니터링 관련 시장을 빠르게 잠식해 나가는 중이다.
◆비즈니스! 멀티미디어! 서비스플랫폼으로서의 무선네트워크◆ 디지털데일리의 『브로드밴드 와이어리스 세미나』에 여러분을 초대합니다. (웹사이트 http://www.ddaily.co.kr/seminar/index.php)
셀룰러, 와이브로, WiFi 등 광대역 무선네트워크의 발달로 이제 이들 네트워크는 유선의 보조재나 단순한 인프라가 아니라, 멀티미디어 서비스와 컨버전스 서비스의 성패를 좌우하는 핵심 요소로 자리를 잡고 있습니다.
이에 디지털데일리에서는 [비즈니스! 멀티미디어! 서비스플랫폼으로서의 무선네트워크] 세미나/전시회를 기획, 광대역 무선네트워크의 진정한 가치와 비전, 도전과제를 짚어보는 자리를 마련했습니다.
이번 세미나는 국내 통신사들의 무선네트워크 전략, 통신 솔루션 및 단말 공급업체의 기술발전 방향 등 광대역 무선네트워크와 관련된 모든 궁금증을 풀어보는 기회가 될 것입니다.
- 일시 : 11월 26일 9시 20분~16시 30분
- 장소 : 서울 양재동 L타워 그랜드볼룸
- 대상 : 통신사, 공공기관, 기업 및 IT 업계 관계자 약 300명
- 참가비 : 사전등록 7만원, 현장등록 8만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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