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전자, 모바일 독자 플랫폼 ‘바다’ 공개
- 삼성 휴대폰 범용 탑재…개발 리소스 일원화 효과
[디지털데일리 윤상호기자] 삼성전자가 독자 모바일 플랫폼을 만들었다. 다양한 제품군을 출시해서 생긴 개발 자원 분산을 보완하기 위해서다. 플랫폼 관련 소프트웨어 개발 도구(SDK)를 공개해 외부 개발자도 끌어들일 계획이다. 이에 따라 삼성전자의 휴대폰 애플리케이션 및 오픈 마켓 경쟁력 향상이 예상된다.
삼성전자(www.samsung.com/sec 대표 이윤우)는 오는 12월 개방형 모바일 플랫폼 ‘바다 (bada)’를 공개한다고 10일 밝혔다.
[IT위클리템] 소비자 니즈 충족…캐논 '셀피 포토프린터', WD '콘솔용 SSD' 출시
2024-11-16 14:11:51[尹정부 ICT점검] ‘디지털정부 1위’ 성과 이면에 장애대응·격차해소 과제로
2024-11-16 10:39:44임종훈 대표, 한미사이언스 주식 105만주 매각… 상속세 납부 목적, 이면에 불가피한 속사정?
2024-11-15 18:04:20최윤범 고려아연 회장 “이사회 의장직 내려놓겠다”… 삼성∙보잉 사례 참고했나
2024-11-15 17:19:23[DD퇴근길] 네이버 밴드, 美 MAU 600만 돌파…IT서비스업계, 연말인사 포인트는
2024-11-15 16:53:0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