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전자, 모바일 독자 플랫폼 ‘바다’ 공개
- 삼성 휴대폰 범용 탑재…개발 리소스 일원화 효과
[디지털데일리 윤상호기자] 삼성전자가 독자 모바일 플랫폼을 만들었다. 다양한 제품군을 출시해서 생긴 개발 자원 분산을 보완하기 위해서다. 플랫폼 관련 소프트웨어 개발 도구(SDK)를 공개해 외부 개발자도 끌어들일 계획이다. 이에 따라 삼성전자의 휴대폰 애플리케이션 및 오픈 마켓 경쟁력 향상이 예상된다.
삼성전자(www.samsung.com/sec 대표 이윤우)는 오는 12월 개방형 모바일 플랫폼 ‘바다 (bada)’를 공개한다고 10일 밝혔다.
프라이빗테크놀로지, ZTNA 정보보호제품 성능평가 확인서 획득
2025-01-22 16:45:46MS, 오픈 AI에 독점 클라우드 '작별'...스타게이트와 '맞손'
2025-01-22 15:33:06‘AI법 구체화’ 기업 목소리 창구 마련…KOSA 주도 간담회 개최
2025-01-22 15:29:11"계엄 직후, 평소보다 10배 폭주"… 업비트·빗썸, 전산장애로 35억원 배상
2025-01-22 15:15:03내 대화 엿듣는 스마트폰? 노드VPN, 정보수집 막을 '프라이버시 보호법' 공개
2025-01-22 14:50:5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