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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가존클라우드, 델테크놀로지스 총판계약…AI·클라우드 협력

권하영 기자
3일 과천 메가존산학연센터에서 메가존클라우드 염동훈 대표(오른쪽)와 한국 델 테크놀로지스 김경진 총괄사장이 총판 체결식 후 기념 촬영을 하고 있다. [Ⓒ 메가존클라우드]
3일 과천 메가존산학연센터에서 메가존클라우드 염동훈 대표(오른쪽)와 한국 델 테크놀로지스 김경진 총괄사장이 총판 체결식 후 기념 촬영을 하고 있다. [Ⓒ 메가존클라우드]

[디지털데일리 권하영기자] 메가존클라우드가 델테크놀로지스와 함께 인공지능(AI) 및 하이브리드 클라우드 시장 공략을 본격화한다.

메가존클라우드는 지난 3일 델테크놀로지스와 총판 계약을 체결, 델테크놀로지스의 고성능 AI 서버 및 인프라 솔루션을 국내 시장에 공급하기로 했다고 4일 밝혔다.

단순 제품 공급을 넘어 ▲AI 및 하이브리드 클라우드 컨설팅 ▲생성형 AI 솔루션 제공 및 AI 모델 최적화 지원 ▲클라우드 네이티브 아키텍처 설계 ▲IT 진단 및 인프라 마이그레이션 솔루션 제공 ▲온프레미스 및 멀티클라우드 연계를 위한 최적화를 지원한다.

메가존클라우드는 이번 계약을 통해 AI 및 하이브리드 클라우드 도입에 있어 비용 부담, 전문 인력 부족, 운영 복잡성 등 다양한 과제에 직면한 기업들에게 실질적이고 체계적인 솔루션을 제공하며, 디지털 전환 수요에 적극 대응할 방침이다.

특히, 메가존클라우드는 온프레미스 인프라와 퍼블릭·프라이빗 클라우드를 연계할 수 있도록 하이브리드 클라우드 환경을 최적화해 기업들이 더욱 유연하고 효율적인 IT 인프라를 운영할 수 있도록 한다. 기업별 IT 환경을 정밀 분석하고 최적의 아키텍처를 설계하며 클라우드 간 데이터 및 애플리케이션의 원활한 전환을 돕는다.

또한, 델 크놀로지스의 AI·클라우드 인프라에 최적화된 AI 개발 컨설팅을 제공해 기업들이 최신 AI 기술을 적극 활용할 수 있도록 한다. 이 외에도 AI 도입 전 실효성을 검증할 수 있는 PoC(개념실증)를 진행함으로써, 기업들이 AI 적용을 통해 효율성 극대화 방안을 모색할 수 있도록 지원한다.

권하영 기자
kwonhy@d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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