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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대환 HP코리아 대표 “지식 근로자 69%, AI 새로운 기회 창출…AI PC 개인화 집중”

김문기 기자
김대환 HP코리아 대표는 3일 서울 여의도 콘래드호텔에서 개최된 ‘HP 비즈니스 PC 간담회’ 자리에서 새로운 비전인 ‘일의 미래(future of work)’를 천명하며 이같은 자신감을 나타냈다.
김대환 HP코리아 대표는 3일 서울 여의도 콘래드호텔에서 개최된 ‘HP 비즈니스 PC 간담회’ 자리에서 새로운 비전인 ‘일의 미래(future of work)’를 천명하며 이같은 자신감을 나타냈다.

[디지털데일리 김문기 기자] “매년 시행하는 업무관계지수 조사 결과(2024년) 69%의 지식 근로자가 AI가 업무에 즐거움을 더하고 또 새로운 기회를 창출해줄 것이라고 답했다. HP는 이러한 기술들을 기존 제품과 서비스에 핵심적으로 결합하고 고객들이 실질적인 변화를 체감할 수 있도록 돕겠다.”

김대환 HP코리아 대표는 3일 서울 여의도 콘래드호텔에서 개최된 ‘HP 비즈니스 PC 간담회’ 자리에서 새로운 비전인 ‘미래의 업무(future of work)’를 천명하며 이같은 자신감을 나타냈다.

김 대표는 “현재 우리의 상황을 보면 AI하고 자동화 기술들이 급격하게 발전하고 있다. 기술의 진화는 일상생활뿐만 아니라 비즈니스의 형태와 방식도 좀 많이 근본적으로 변할 수 있다고 본다”라며, “예를 들어 AI 기반의 자동화 시스템은 실제 미래 운영 효율성을 개선해 줄 뿐만 아니라 인간의 역할에 대한 재정리하는 시간까지도 가져오고 있다”고 말했다.

이어, “고객들의 요구도 점점 더 개인화되고 있으며, 이에 기업들은 AI와 빅데이터를 활용해 맞춤형 서비스를 제공하는 데 굉장히 집중하고 있다”고 덧붙였다 .

이날 공개한 ‘퓨처 워크’ 비전에 대해서는 디지털 혁신과 지속 가능한 성장을 전략의 중심에 둔다는 의미라고 설명했다. 단순히 기술적인 차원을 기적 지원을 넘어서야 한다는 점 또한 강조했다.

그는 “사용자들에게 실질적인 편리함을 제공할 뿐만 아니라 그들의 성취감과 성장을 동시에 증진시킬 수 있어야 한다”라며, “AI와 클라우드를 활용한 AI 기반의 자동화 시스템 이런 것들이 고객의 효율성을 획기적으로 향상시켰다. 각 기업들의 디지털 전환을 가속화하는 중요한 역할도 수행 중이다”라고 밝혔다.

아울러, “HP는 이와 같은 기술을 기반으로 고객의 기대를 뛰어넘는 솔루션을 제공하고 있고 또 경쟁사 대비 차별점이라고 생각한다”라며, “HP는 지난 수십 년 동안 변화를 추구하며 혁신을 선도해 왔다고 자부한다”고 덧붙였다.

김문기 기자
moon@d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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