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드론의 진화"…SKT, DIY 영상관제 솔루션 선봬
[디지털데일리 강소현기자] SK텔레콤이 26일부터 28일까지 3일간 부산 벡스코에서 개최되는 '드론쇼 코리아 2025(DSK 2025)’에 참가한 가운데, 고객이 드론 등 다양한 제품과 조합해 사용할 수 있는 영상관제 솔루션을 선보인다.
올해 10주년을 맞이하는 드론쇼 코리아는 15개국 290여 개사가 참여해 드론과 관련된 인공지능(AI), 모빌리티 기술 등을 선보이는 아시아 최대 규모 드론 전문 전시회로, SK텔레콤은 2018년부터 7회째 참여 중이다.
올해 SK텔레콤은 드론 솔루션 기업인 에이블이엔씨, 에어로리서치와 함께 자사의 5G/LTE 이동형 영상관제 솔루션인 ‘T라이브캐스터’를 중심으로 ▲드론 관제시스템 ▲국산 드론 ▲외산 드론 ▲국산 드론 스테이션 ▲외산 드론 스테이션 ▲이동형 CCTV ▲바디캠 등을 전시한다.
SK텔레콤이 2017년 출시한 ‘T라이브캐스터’는 5G 또는 LTE 이동통신망을 기반으로, 현장에서 촬영 중인 영상을 전송할 뿐 아니라 고화질·저지연으로 실시간모니터링, 기기제어, AI분석 등의 기능도 제공하는 통합영상관제 솔루션이다. 영상 관제의 전 과정을 책임진다는 점에서 다른 솔루션과 차별점을 가진다.
드론 영상관제 외에도 스마트폰, IP CCTV 등 다양한 카메라를 통한 영상관제가 가능해 고객사별 요구에 따라 다양한 제품을 조합해 시스템을 구성할 수 있다. 예컨대 스마트폰 카메라와 복합가스측정기를 연동하는 경우 실시간으로 가스 측정 데이터를 확인할 수도 있다.
T라이브캐스터는 이러한 강점을 바탕으로, 2017년 출시 이후 총 130여 곳의 공공기관과 산업 현장에 도입됐다. 활용 목적도 다양했는데, ▲시설 및 안전 관리 ▲원격 기술 지원 ▲재난현장 모니터링 ▲범죄 및 사고 예방 등 수많은 현장에서 그 성과가 검증됐다는 평가다.
특히, 최근에는 서울시의 AI 산불감시 플랫폼에 적용돼 조기에 산불을 탐지하고, 진화 후 새벽까지 남아있던 잔불을 발견하는 등 드론과 이동통신망의 결합을 통해 다양한 분야에 진출하고 있다
SK텔레콤 관계자는 "SK텔레콤은 T라이브캐스터를 통해 국내외 드론 제조사들과의 협력을 지속하고 있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산업분야에 드론을 활용한 영상관제 솔루션을 제안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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