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에 투자해 돈 벌어 볼까?… 뱅카우, 가축투자계약증권 3호 한우 96두 청약 진행
[디지털데일리 최천욱 기자] 국내 다양한 산업을 대상으로 STO(증권토큰)방식의 투자 플랫폼이 활성화되고 있다. 이와 함께 올해 STO 법제화에 대한 기대감이 커지고 있는 가운데, 소(한우)에 소액을 투자해 향후 성과를 배분하는 '가축 조각투자'에 대한 관심도 커지고 있다.
15일, '뱅카우'를 운영하는 스탁키퍼에 따르면 이번 가축투자계약증권 3호는 강원도 평창 고지대에 있는 형우농장의 한우 96두로 구성됐다. 청약일정은 이날부터 오는 19일까지다.
HACCP인증과 친환경 인증 모두를 획득한 형우농장을 운영하고 있는 이형우 한우마이스터는 과거 높은 한우 등급 출현율을 달성했다.
뱅카우는 이번 청약에서 국내 조각투자사 중 최초로 복수계좌 시스템을 도입했다. 기존 NH농협은행에 신한투자증권을 계좌업무에 추가해 2개의 금융기관을 통해 청약자금과 기초자산금을 안전하게 운영관리하게 된 것이다.
청약율에도 관심이 쏠린다. 뱅카우는 현재까지 약 170% 이상의 청약율을 기록하며 높은 경쟁률을 시현했다. 상장주 공모와 유사하게 높은 수요와 경쟁률로 인해 최종배정주수가 청약주수보다 낮게 산정되는 경우도 발생했다.
스탁키퍼 관계자는 “평창 한우의 특성과 복수계좌시스템을 기반으로 성공적인 청약을 기대하고 있다”며 “앞으로도 더 많은 금융 및 축산 파트너와 협력해 투자자들에게 폭넓은 선택지와 혜택을 제공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뱅카우는 현재 국회에서 논의 중인 토큰증권(STO) 법제화가 이루어질 경우 조각투자 시장에 큰 성장이 이루어 질 것으로 기대하면서, 이에 필요한 분산원장 및 블록체인 기술을 도입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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