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마일게이트 ‘로드나인’, 출시 사흘 만 구글 매출 2위
[디지털데일리 문대찬기자] 스마일게이트가 퍼블리싱하고 엔엑스쓰리게임즈가 개발한 다중접속역할수행게임(MMORPG) ‘로드나인’이 출시 초반 순항하고 있다.
모바일 앱 마켓 분석 플랫폼 모바일 인덱스에 따르면 지난 12일 출시된 로드나인은 출시 사흘 만인 15일 구글 플레이 매출 2위, 애플 앱스토어 매출 1위에 올랐다. 같은날 출시된 대만에서는 현지 애플 앱스토어 매출 순위 10위에 랭크됐다.
로드나인은 뛰어난 비주얼 그래픽과 함께 높은 육성 자유도를 제공하는 전투 및 성장 시스템이 특징인 MMORPG다. 여기에 확률형 아이템 스트레스 완화, 경험치 버프 상품 및 캐시 전용 장비 미도입, 아이템 및 재화 가치 보존 등을 BM(수익모델)에서의 차별화를 내세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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