씨게이트, 후토시 니즈마 APJ 세일즈 총괄 부사장 선임
[디지털데일리 김문기 기자] 씨게이트 테크놀로지(대표 데이브 모슬리)는 1일 후토시 니즈마(Futoshi Niizuma) 아시아태평양 및 일본 세일즈 총괄 부사장을 선임했다고 빌표했다. 니즈마 부사장은 지역내 씨게이트의 세일즈와 기술 지원 활동을 총괄하게 된다.
테 반셍((Teh BanSeng) 씨게이트 부사장 겸 최고 사업총괄 책임자(CCO)는 “니즈마 부사장이 씨게이트에서 더욱 큰 역할을 맡게 된 것을 축하한다”며 “비즈니스 파트너와 협업해 온 뛰어난 경험과 그의 리더십을 바탕으로 아시아태평양 및 일본 지역의 씨게이트 서비스가 더 나은 고객 경험을 제공하게 될 것” 이라고 말했다.
니즈마 부사장은 2009년 10월에 씨게이트에 합류하여, 일본, 인도, 동남아시아, 호주, 뉴질랜드 등지에서 다양한 고위직을 역임했다. 가장 최근으로는 씨게이트의 일본 세일즈 팀을 성공적으로 이끌면서 시장 점유율을 높이고, 견고한 생태계 파트너십을 구축하며, 고객에게 높은 가치를 제공했다.
씨게이트 합류 전에는 켄우드(Kenwood Corporation) 및 AMD (Advanced Micro Devices)에서 선임 세일즈, 마케팅, 관리 등 다양한 직위를 맡은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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