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로고, 족발·보쌈 프랜차이즈 ‘기대만족’ 배달 대행 나선다
[디지털데일리 왕진화 기자] 바로고(대표 이태권)는 족발·보쌈 프랜차이즈 ‘기대만족(대표 허은)’과 배달 대행 계약을 체결했다고 19일 밝혔다.
이번 계약에 따라 바로고는 기대만족 주문 건에 대한 배달을 수행한다. 서비스 제공 지역은 광주광역시, 경남 진주시 등을 시작으로 추후 전국으로 확대될 예정이다.
양 사는 이번 계약을 통해 배달 서비스에 대한 점주 및 소비자 만족도를 모두 높일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허은 기대만족 대표는 “배달 퀄리티가 고객 만족도와 직결되는 만큼 이에 신경을 쓰는 가맹점주분들이 많은 것으로 알고 있다”라며 “바로고와의 협력으로 가맹점주 편의와 배달 품질이 향상되길 바란다”라고 말했다.
바로고 관계자는 “다년간 쌓은 배달 노하우를 바탕으로 기대만족 상점주와 고객분들이 만족할 수 있는 배달 경험을 제공할 것”이라고 말했다.
[AI시대, ICT 정책은③] 콘텐츠산업 육성 예산, 전체의 0.14%…"국가 전략 산업으로 키워야"
2025-04-20 16:43:07[툰설툰설] 연애 세포 살리는 로맨스…'입맞추는 사이' vs ‘내일도 출근!’
2025-04-20 14:41:20日 택시단체 "호출서비스 인상적"…카카오모빌리티와 DX 협력 모색
2025-04-20 13:47:00[IT클로즈업] 관세 태풍 속 韓CSAP…“망분리는 낡은 기술” 말한 AWS 속내
2025-04-20 10:43:46대출금리 여전히 높은데 예금금리 큰 폭 하락… '이자장사' 비판에 은행권 "금융당국 때문"
2025-04-20 10:31:1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