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통위, 아동‧청소년 방송출연자 권익 강화
[디지털데일리 백지영기자] 방송통신위원회(위원장 김홍일)는 '방송출연 아동·청소년의 권익보호를 위한 표준제작 가이드라인'을 개정하고 오는 3월 14일부터 시행한다고 14일 밝혔다.
앞서 방통위는 지난 2020년 12월에 가이드라인을 마련했다. 이번 개정을 통해 아동·청소년 출연자의 보호를 한층 더 두텁게 하고 가이드라인이 제작 현장에서 보다 상시적으로 활용될 수 있도록 했다.
이를 위해 지난해 11월부터 방송사, 관련 협회, 학계, 관계기관 등과 회의를 진행하고 의견수렴을 거쳐 개정안을 확정했다는 설명이다.
개정안에는 ▲아동·청소년 권익보호 담당부서(담당자) 지정 ▲아동·청소년 출연 방송프로그램을 제작한 방송사 또는 제작책임자는 제작진 대상으로 가이드라인에 대해 정기적인 교육 실시 ▲가이드라인 개정 시 아동․청소년 방송프로그램의 제작진과 아동·청소년 출연자 등의 의견수렴 실시 등이 담겼다.
김홍일 방통위원장은 “가이드라인 개정을 통해 방송출연 아동·청소년에게 보다 친화적이며 안전한 제작환경을 제공하고 본인의 역량을 맘껏 발휘할 수 있도록 뒷받침할 수 있기를 바란다”고 당부했다.
[단독] 유료방송 위기여파 PP로…“콘텐츠 사용료 약 1200억원 감소 전망”
2025-04-03 17:44:35문체부, 글로벌 무대에 'K-안무저작권 안내서' 알린다
2025-04-03 17:15:39[DD퇴근길] 5대 AI에게 물었다…"尹 탄핵심판 결과, 어떨 것 같니?"
2025-04-03 17:13:51응급실 온 전통킥보드 사고 환자, 4명 중 3명은 헬멧 안 썼다
2025-04-03 17:13:33AI 기반 사이버공격 심상치 않네…"보이스피싱 442% 증가"
2025-04-03 16:47:1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