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성수동부터 압구정까지…밸런타인데이 초콜릿, 롯데百에 다 모였네”
[디지털데일리 왕진화 기자] 롯데백화점은 오는 14일까지 소공동에 위치한 본점과 잠실점에서 밸런타인데이 맞이 디저트 팝업행사를 진행한다.
먼저 오는 14일까지 본점 지하 1층 식품관에서는 7개의 디저트 브랜드를 한 곳에서 만나볼 수 있다.
대표적으로 ▲르봉마리아쥬 ▲오너스그램 ▲레오니다스 등 프리미엄 초콜릿 브랜드와 압구정 마카롱 맛집 ‘헤이미마카롱’이 참여한다.
또한 커스터마이징 기프트 수요가 높아짐에 따라 즉석에서 10분 이내에 ‘케이크 토퍼’를 만들어 판매하는 프로모션도 진행한다.
오는 11일부터 14일까지 잠실점에서는 지하 1층 식품관에서 ▲성수동 수제 케이크 맛집 ‘크림라벨’ ▲마들렌 전문 파티세리 ‘데포르메’ ▲‘베이킹바이림’ ▲‘고디바’ 등 7개 브랜드가 참여해 팝업 행사를 진행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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