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터파크쇼핑, 21일까지 설 맞이 ‘설레는 얼리버드’ 개최
[디지털데일리 왕진화 기자] 인터파크쇼핑이 이른 설 연휴 준비에 나선 고객을 위해 오는 21일까지 특별 기획전 ‘설레는 얼리버드’를 개최한다고 15일 밝혔다.
인터파크쇼핑은 실속 특가 상품에 최대 37% 할인 혜택까지 더해 알뜰 쇼핑 기회를 제공할 방침이다. 설레는 얼리버드는 인터파크의 본격적인 설날 프로모션에 앞서 열리는 사전 행사다.
명절 성수기를 피해 미리 실속 쇼핑을 하려는 고객들에 맞춘 특가 상품을 준비했다. 한정 특가 상품과 금액대별 설 추천 선물들로 가성비 쇼핑을 도울 추천 상품들도 다채롭게 엄선했다.
‘설맞이 한정 특가’로는 식품·뷰티·패션 등 다양한 카테고리의 취향 맞춤형 가성비 상품들을 선보인다. 대표 상품인 ▲LG생활건강 선물세트 히말라야 핑크솔트 ▲한돈 돼지고기 1.2㎏ 선물세트 등은 설 선물로 활용하기 좋다.
그 외에도 설 준비용 아이템인 ▲예가한복의 아동용 한복을 비롯해 가족들과 함께 사용할 수 있는 ▲멀티 콤비네이션 지능형 진동 전신 마사지 패드 등도 특가로 만나볼 수 있다.
명절 선물 선택에서의 고민을 줄여줄 ‘금액대별 설 추천 선물’도 준비됐다. 3·5·10만원 등 가격대별로 분류해 쇼핑의 편의성을 높였다. 인터파크쇼핑은 3만원 이하로는 법랑 식기 인기 모델인 ▲크로우캐년 마블&카탈리나, 5만원 이하로는 ▲골드팡 24k 순금 액세서리를 제안한다. 10만원 이상 선물로는 ▲LG생활건강 선물세트 월드트레블에디션이 준비됐다.
15일 하루 동안은 100원 포인트딜 구매 시 S포인트 1500점을 제공하는 이벤트도 열린다. 이벤트는 오전 11시부터 시작돼 선착순 3000명 한정으로 진행된다. 선착순 포인트딜 구매에 성공한 고객에게는 S포인트가 18일 오후 중 일괄 지급될 예정이다.
기획전 상품 구매 시의 할인 혜택도 풍성하다. 인터파크쇼핑 앱 사용 고객에게 30% 중복 할인쿠폰을 선착순 제공한다. 설 상품 얼리버드 10% 할인 쿠폰 또한 선착순으로 획득할 수 있다. 국민카드 KB페이로 결제 시에는 최대 7% 청구할인을 제공해 최대 37% 할인 구매가 가능하다.
장덕래 인터파크커머스 마케팅본부장은 “물가 부담 속에 미리 명절을 준비하는 고객의 알뜰 쇼핑을 돕고자 설 실속 추천 상품들을 파격 할인 혜택으로 엄선했다”며 “단독 특가를 비롯해 인터파크쇼핑에서만 만나볼 수 있는 상품들을 알차게 준비했으니 명절 준비에 많은 도움 되길 바란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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