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종희 부회장 “올해 비스포크 50% 성장”…삼성 친환경 '초집중'
- 한종희 “국내는 삼성 가전 2대 중 1대, 美는 4대 중 1대를 비스포크로”
- 작년 4분기 적자 본 가전사업부…“상반기 내 성과 낼 것” 흑자 의지
[디지털데일리 백승은 기자] 삼성전자가 친환경과 에너지 효율성을 끌어올린 2023년형 신제품 ‘비스포크 라이프’를 통해 프리미엄 가전 실적을 전년대비 50% 끌어올리겠다는 목표를 앞세웠다. 또 올해는 비스포크를 중심으로 호실적을 이끌어 상반기 안으로 흑자 전환하겠다는 의지를 다졌다.
21일 삼성전자는 서울 중구 커뮤니티하우스 마실에서 신제품 론칭 미디어데이 ‘비스포크 라이프(BESPOKE Life)’를 진행했다.
통신3사, 1분기 예상실적 ‘청신호’...“비용절감 효과 본격 가시화”
2025-04-12 17:56:23"국가안보에 심각한 위협" 주요 보안당국이 경고한 '패스트 플럭스'란?
2025-04-12 11:37:056백억 DIP 대출, MBK의 홈플러스 회생 전략 논란…채권단 변제 뒤로 밀릴수도
2025-04-11 21:52:40카카오 김범수, 재판 불출석…"수술 회복중, 당분간 참석 어려워"
2025-04-11 18:13:1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