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스뱅크 ‘매달 내는 돈 낮추기’, 월 34만원 원리금 부담 줄였다
[디지털데일리 이상일기자] 토스뱅크(대표이사 홍민택)가 자사의 ‘매달 내는 돈 낮추기’ 서비스를 이용한 고객이 평균 약 34만 원의 월 원리금 부담을 낮췄다고 밝혔다.
해당 서비스는 원금과 이자를 매달 함께 갚아 나가는 ‘원리금 균등 상환’ 고객 중, 상환 기간이 10년 미만인 고객이라면 누구나 신청 가능하다. 서비스를 통한 원리금 연장 가능 기간은 최초 대출 기간을 포함해 최장 10년이며, 고객들은 기간 연장만으로 매월 원리금 부담을 낮출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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