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독] 포블게이트 대표, '어국선'에서 '안현준'으로 변경
[디지털데일리 박세아 기자] 가상자산거래소 포블게이트 대표가 변경됐다.
9일 업계에 따르면 포블게이트 대표가 기존 어국선에서 안현준으로 지난 2일 교체됐다.
지난해 4월 말 어국선 대표체제가 된 지 1년도 채 되지 않아 변경된 것이다. 새로 부임한 안 대표 관련해서는 아직 구체적으로 알려진 바 없다.
포블게이트 관계자는 "기존 사업 상황을 정리하고, 향후 사업 내실을 다지고자 이와 같은 결정을 했다"라고 설명했다.
최근 포블게이트를 둘러쌓고 업계에서 돌고 있는 해외거래소 설립, 사옥 이전과 같은 사실에 대해서는 사실무근이라는 입장이다.
한편 포블게이트는 국내 가상자산사업자로 등록된 중소형 거래소 중 한 곳이다. 2019년 7월 가상자산 거래 서비스를 시작했다. 원화마켓거래소와 달리 은행 실명계좌는 아직 발급받지 못한 상태다.
KT, 업무시스템 전면 전환…'카이로스X' 프로젝트 돌입
2025-04-20 21:50:10[AI시대, ICT 정책은③] 콘텐츠산업 육성 예산, 전체의 0.14%…"국가 전략 산업으로 키워야"
2025-04-20 16:43:07[툰설툰설] 연애 세포 살리는 로맨스…'입맞추는 사이' vs ‘내일도 출근!’
2025-04-20 14:41:20日 택시단체 "호출서비스 인상적"…카카오모빌리티와 DX 협력 모색
2025-04-20 13:47:00[IT클로즈업] 관세 태풍 속 韓CSAP…“망분리는 낡은 기술” 말한 AWS 속내
2025-04-20 10:43:4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