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정KPMG, “디지털 워크플레이스 성장…협업 툴 주목해야”
[디지털데일리 이상일기자] 삼정KPMG(회장 김교태)가 29일 발간한 보고서 '일하는 방식 혁신을 위한 디지털 워크플레이스 구현 전략’에 따르면, 개인을 중시하는 디지털 네이티브 MZ세대가 부상하고 사회적 거리두기 방침과 비대면 원격근무 제도가 확산되면서 기업들의 업무 문화에 변화가 일어나고 있다.
최근 빠르게 진화하고 있는 통신, 클라우드, 반도체, 실감형 기술 등도 디지털 워크플레이스가 떠오르게 된 원인으로 꼽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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