넷플릭스 TV부문 3위에 '작은아씨들'…베트남에선 퇴출
[디지털데일리 백지영기자] 지난 9일 종영한 tvN 드라마 '작은 아씨들'이 10월 둘째 주 넷플릭스 비영어권 TV부문에서 3위를 기록했다.
12일 넷플릭스가 공식 집계해 발표하는 '톱10' 순위에사 '작은 아씨들'은 10월 둘째 주(3일~9일) 2358만 시청시간을 기록하며 비영어권 TV 부문 3위에 올랐다. '작은 아씨들'은 9월 둘째주(5일~11일) 7위로 순위권에 진입한 이후 5주 연속 리스트에 머물러 있다.
'작은 아씨들' 외에도 한국 드라마 가운데선 이상한 변호사 우영우(5위·1222만), 환혼(6위·978만), 신사와 아가씨(7위·852만), 수리남(9위·758만) 등이 10위권 내에 들었다.
임종훈 대표, 한미사이언스 주식 105만주 매각… 상속세 납부 목적, 이면에 불가피한 속사정?
2024-11-15 18:04:20최윤범 고려아연 회장 “이사회 의장직 내려놓겠다”… 삼성∙보잉 사례 참고했나
2024-11-15 17:19:23[DD퇴근길] 네이버 밴드, 美 MAU 600만 돌파…IT서비스업계, 연말인사 포인트는
2024-11-15 16:53:04비트코인이 불지른 가상화폐 ‘불장’… 금융당국, '이상거래' 모니터링 강화
2024-11-15 16:20:2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