피플카, 친환경 기조 강화나서…하이브리드 차량 180대 증차
차량 공유 플랫폼 피플카는 친환경 경영을 강화하기 위해 하이브리드 차량 180여대를 도입한다고 30일 밝혔다.
이번에 도입된 하이브리드 차량은 ▲기아 K5 하이브리드 3세대(110대) ▲현대 아반떼 하이브리드CN7(55대) ▲기아 디 올 뉴 니로 하이브리드(16대) 등이다. 옵션은 주행 보조 기능과 안전 기술인 드라이브와이즈, 파노라마 디스플레이 등 차종에 따라 다양하다.
친환경 차량은 수도권, 강원, 충청, 경상, 전라 등에 위치한 162개 피플존에서 사용 가능하다. 피플카는 연말까지 친환경 차량을 지속적으로 늘린다.
안종형 피플카 대표는 “친환경 모빌리티 시장을 구축하기 위해 전국 피플존에 하이브리드 차량을 배치하게 됐다”라며 “카셰어링 서비스 이용자가 저탄소 이동으로 친환경 소비를 활성화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구글, 美 ‘반독점’ 재판서 유죄 판결… '사실상 해체' 위기 직면
2025-04-18 18:04:23[DD퇴근길] 이마트 옆 다이소 옆 이케아…서울 '강동' 격전지로
2025-04-18 17:48:11KT클라우드, 업스테이지·리벨리온 등과 ‘AI파운드리’ 생태계 확장
2025-04-18 17:42:17메가존클라우드 염동훈 “AI 네이티브, 데이터의 숨은 가치부터 찾아야”
2025-04-18 17:42:00작년 해킹 80%는 '북한발'…"방산의 'ㅂ'만 들어가면 다 턴다"
2025-04-18 17:41:3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