피플카, 친환경 기조 강화나서…하이브리드 차량 180대 증차
차량 공유 플랫폼 피플카는 친환경 경영을 강화하기 위해 하이브리드 차량 180여대를 도입한다고 30일 밝혔다.
이번에 도입된 하이브리드 차량은 ▲기아 K5 하이브리드 3세대(110대) ▲현대 아반떼 하이브리드CN7(55대) ▲기아 디 올 뉴 니로 하이브리드(16대) 등이다. 옵션은 주행 보조 기능과 안전 기술인 드라이브와이즈, 파노라마 디스플레이 등 차종에 따라 다양하다.
친환경 차량은 수도권, 강원, 충청, 경상, 전라 등에 위치한 162개 피플존에서 사용 가능하다. 피플카는 연말까지 친환경 차량을 지속적으로 늘린다.
안종형 피플카 대표는 “친환경 모빌리티 시장을 구축하기 위해 전국 피플존에 하이브리드 차량을 배치하게 됐다”라며 “카셰어링 서비스 이용자가 저탄소 이동으로 친환경 소비를 활성화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토스인슈어런스 설계사 노조, 회사측에 “DB가격 인상 금지” 요구
2025-05-21 17:30:34[레드햇 서밋 2025] APAC CTO "韓, 비용보다 가치 중심 AI 전략 필요"
2025-05-21 17:20:27SKT 해킹은 北 소행?…과기정통부 "확인된 바 없어"
2025-05-21 17:05:11[DD퇴근길] "AI 강화된 iOS19"…애플, WWDC25서 보여줄 혁신은
2025-05-21 17:04:30“연애만 하냐고? 친구도 만든다”…틴더, Z세대 데이팅앱 사용법 공개
2025-05-21 17:02:1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