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G전자, 新 영역 개척…하반기 신발관리기·전자식 마스크 출시 '유럭'
- 전자식 마스크, 올 상반기 출시 예고했지만 감감무소식…슈 스타일러 출시일은?
[디지털데일리 백승은 기자] 지난해 식물재배기 등을 내놨던 LG전자가 올해도 전자식 마스크와 신발 관리기를 통해 새 가전 영역 개척에 나선다. 그렇지만 전자식 마스크는 올 상반기를 계획했지만 출시 시기가 차일피일 미뤄지고 있다. 신발 관리기 기존 출시 시기로 예상됐던 장마철이 지나면서 일정이 불투명해진 상황이다.
28일 가전업계에 따르면 LG전자는 연내 전자식 마스크 ‘퓨리케어 웨어러블 공기청정기’와 신발 관리기 ‘슈 스타일러’를 국내 출시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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