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 국무부가 얼굴 공개하고 1000만달러 현상금 건 랜섬웨어 집단?
[디지털데일리 이상일기자] 미 국무부가 최대 1000만 달러(약 131억)의 상금을 걸고 랜섬웨어 집단 '콘티(Conti)'의 간부로 여겨지는 5명을 수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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