與 반도체특위 "시설투자 세액공제 최대 30%로 확장…컨트롤타워 필요"
한편 지난달 21일 산업통상자원부는 ‘반도체 초강대국 달성전략’을 공개했다. ▲기업 투자 총력 지원 ▲민관이 합심해 인력양성 ▲시스템반도체 선도 기술 확보 ▲견고한 소부장 생태계 구축 등이 골자다. 교육부는 10년 동안 관련 인력 15만명 이상을 양성하기로 했다.
범정부 차원에서는 반도체 기업에 기술개발(R&D) 및 설비 투자에 대한 세제 혜택을 늘려 오는 2026년까지 340조원 투자를 촉진하는 것을 목표로 세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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