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기

삼성전자, 30만원 LTE폰 ‘갤럭시A13’ 선봬

디지털데일리 발행일 2022-07-22 11:23:13
  • 가
  • 가
윤상호
- 6.6인치 화면·후면 4개 카메라 장착

[디지털데일리 윤상호 기자] 삼성전자가 롱텀에볼루션(LTE) 고객 유지에 나섰다.

삼성전자(대표 한종희 경계현)는 LTE폰 ‘갤럭시 A13’을 출시했다고 22일 밝혔다.

출고가는 29만7000원이다. 통신 3사와 자급제로 유통한다. 색상은 블랙 화이트 2종이다.

6.6인치 고화질(풀HD플러스) 액정표시장치(LCD) 화면을 채용했다. 전면 카메라는 800만화소다. 후면 카메라는 4개다. ▲5000만화소 메인 ▲500만화소 초광각 ▲200만화소 접사 ▲200만화소 심도다.

램(RAM)은 4기가바이트(GB)다. 저장용량은 64GB다. 배터리 용량은 5000밀리암페어시(mAh)다. 15와트(W) 고속충전을 지원한다.
Copyright ⓒ 디지털데일리.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윤상호
crow@ddaily.co.kr
기자의 전체기사 보기 기자의 전체기사 보기

이 기사와 관련된 기사

디지털데일리가 직접 편집한 뉴스 채널

당신이 좋아할 만한 뉴스

많이 본 기사

연재기사

실시간 추천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