애플, 1분기 프리미엄 스마트폰 판매 1위…삼성전자는?
- 애플, 400달러 이상 스마트폰 중 점유율 62%
[디지털데일리 백승은 기자] 애플이 올 1분기 프리미엄 스마트폰 시장에서 과반 이상 점유율을 차지했다. 프리미엄 스마트폰은 출고가 400달러(약 52만원) 이상을 기준으로 한다. 삼성전자는 10%대 점유율로 2위를 기록했다.
23일(현지시간) 시장조사업체 카운터포인트리서치에 따르면 2022년 1분기 프리미엄 스마트폰 시장에서 애플은 62% 점유율을 기록했다. 지난해 1분기 57%보다 5%포인트 올랐다.
MBK, 지오영 인수후 2746억 유상감자 실시… 왜 논란인가
2025-04-14 18:46:22이정헌 의원, 대선 앞두고 현장 소통…"과학기술인은 국정운영 동반자"
2025-04-14 18:28:20넷플릭스, 韓 매출 9000억원 육박, 티빙·웨이브는 '먹구름'
2025-04-14 18:12:20쏘카, 신차장기렌트 플랜 출시…"위약금·약정 주행거리 부담 없앤다"
2025-04-14 18:01:36금융당국 "애플 앱스토어에 등록된 미신고 외국 가상자산업자 앱 14개, 국내 접속 차단"
2025-04-14 17:49:5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