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름 사라진다…삼성전자 ‘갤럭시 Z폴드·플립4’ 디자인 '설왕설래'
- 주름 옅어지고 '스와이프' 기능 추가
[디지털데일리 백승은 기자] 삼성전자의 차세대 접는(폴더블) 스마트폰 ‘갤럭시 Z폴드·플립4’의 예상 디자인이 유출됐다. 전작과 달리 디스플레이 중앙에 주름이 거의 눈에 띄지 않고 멀티 태스킹 기능을 더한 게 특징이다. 가격은 전작과 동일하거나 소폭 하락할 것으로 보인다.
14일 유튜브 채널 테크톡TV는 영상을 통해 Z폴드4와 Z플립4의 실물 디자인과 작동 모습을 공개했다.
영상에 따르면 두 제품은 모두 디스플레이 중앙에 위치한 경첩(힌지)이 한층 얇아졌다. 화면 중앙의 주름도 옅어졌다.
“예측 어려운 주파수 재할당대가, 사업자 투자에 영향 미칠수도”
2025-05-14 18:06:22크래프톤, '어비스 오브 던전' 동남아·중남미에 6월 출시
2025-05-14 18:04:46"사진 한 장이면 영상 뚝딱"…틱톡, AI 얼라이브 기능 출시
2025-05-14 17:59:42'냉각' 경쟁 나란히 뛰어든 삼성·LG 다른 셈법…'빅딜 VS 협력'
2025-05-14 17:49:16"침해 사고, SKT만의 문제 아니다…매일 바이러스 47만건 발견"
2025-05-14 17:49:06